
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는 17일 공격수 양동현과 미드필더 김용태, 공격수 박용지를 맞바꾸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울산은 양동현의 가세로 기존의 김신욱과 함께 장신 투톱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 부산은 즉시 전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김용태와 박용지의 가세가 반갑다. 특히 올 시즌을 끝으로 군입대하는 임상협의 빈자리를 대신할 박용지를 차세대 에이스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 2006년 프로 데뷔 후 대전과 울산, 상주를 거치며 182경기를 뛴 김용태가 닐손 주니어, 홍동현, 주세종과 중원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했다.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빠른 발을 자랑하는 박용지는 구단의 미래를 위해 적극 육성한다는 계획이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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