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1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FIFA 여성지도자 특별교육'은 지난해 잉글랜드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출신의 호프 패트리샤 파월이 강사로 나선 데 이어 올해는 네덜란드 국가대표 출신으로 호주, 요르단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을 역임한 헤스테리나 데 뢰스 강사가 초빙됐다.
현직 여성 축구지도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나이를 고려한 지도법, 효과적인 훈련 준비 방법, 경기를 읽는 방법, 경기분석 등의 소주제에 관한 이론수업과 실기수업이 병행됐다. 특히 헤스테리나 강사는 "성인이 되기 전에 어린 나이에 알맞게 습득해야 할 기술이 있다. 이를 소규모 그룹 게임 도입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연령대에 맞는 효과적인 훈련과 경기 방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헤스테리나 강사는 현재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동아시안컵 예선을 앞둔 여자 축구대표팀 코칭스태프와 기술교류를 요청해 한 차례 만나는 시간을 갖고 지속적인 교류를 약속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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