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15번째 대회를 맞은 다논 네이션스 컵은 14일부터 3일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개최된다. 대륙 예선전을 거친 총 32개국 대표팀이 참여하며, 4개국씩 8개 조로 나뉘어 풀리그를 치른다. 한국 대표로 참가하는 숭곡초등학교는 스페인, 이탈리아, 파라과이와 한 조로 편성됐다.
출국에 앞서 숭곡초등학교 주장 이준호는 "대표팀 선배들이 몇 년간 쭉 좋은 경기결과를 보여주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신감과 패기를 갖고 꼭 좋은 경기를 펼치고 오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골키퍼 오미루는 "최소 8강 이상의 성적을 기대한다. 물론 목표는 우승"이라며 "많은 분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