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은 27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5차전에서 AS모나코에 0-1로 패배했다.
손흥민은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레버쿠젠의 파상공세를 이끌었지만 손흥민을 비롯한 그 누구도 AS모나코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손흥민은 후반 14분 요시프 드르미치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수비에 집중하던 AS모나코는 후반 27분 루카스 오캄포스의 결승골로 레버쿠젠에 일격을 가했다.
AS모나코는 C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총 2골을 넣었다. 2골 모두 레버쿠젠과의 경기에서 나왔고 각각 결승골이 됐다. 2골 만을 넣고도 승점 8을 쌓는 놀랍도록 효율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
레버쿠젠은 비록 패했지만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조 2위를 확보해 16강 진출에는 성공했다.
레버쿠젠이 승점 9로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AS모나코가 승점 8, 제니트(러시아)가 승점 7로 레버쿠젠의 뒤를 잇고 있다.
따라서 레버쿠젠은 최소 조 2위를 확보했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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