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은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2014 K리그 CEO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K리그 CEO 아카데미는 K리그 구단의 사장과 단장 등 프로축구단을 이끄는 최고경영자 대상의 교육 과정으로, 각 구단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구단의 핵심 역량 강화를 통한 선진 경영과 서비스 고도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됐다.
이번 K리그 CEO 아카데미에서는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와 일본 J리그 구단 관계자를 초빙해 최신 사례를 공유하고, FAN, 스폰서십,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경기장 등 프로축구단 운영에 필요한 전문화된 영역과 세계 프로스포츠의 흐름을 파악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방프로팀도 생존할 수 있다!(우미노 회장·J리그 반포레 고후) ▲지자체와 구단의 상생방안(다카하시 가오루·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MLS 패널 디스커션 ▲스폰서십 2.0: From Exposure to Engagement(곽대희 교수·University of Michigan) ▲K리그 통합 CRM 솔루션(팀트웰브&Green4Solution) ▲팬활동 극대화를 위한 경기장시설 배치 및 운영(정성훈 이사·美로세티) ▲우리는 FAN을 이해하고 있는가 ▲선진 프로리그 벤치마킹(이상 김정윤 이사·웨슬리퀘스트) 등이다.
국내 구단 성공 사례와 개선 방안들을 도출하는 시간도 갖는다. 연맹은 이번 CEO 아카데미를 통해 구단 간 교류 및 정보 공유의 장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15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는 각 구단 사무국장과 선임급 팀장 대상의 K리그 GM 아카데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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