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는 7일 서초동 사옥에서 2015년 하이트진로 골프단 후원 조인식을 열고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 진출하는 김하늘과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 챔피언 박준원(29)과 후원 계약을 맺었다. 기존 후원 선수인 전인지(21)와도 재계약했다.
김하늘은 지난해 우승은 없지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8승을 거둔 실력파다. 지난해 JLPGA 투어 퀄리파잉스쿨을 통과했고, 올해부터 기존 하이트진로 소속 전미정(33)과 함께 일본에서 활약하게 됐다.
한편 출산과 육아로 휴식기를 가졌던 서희경(29)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서희경은 KLGPA 투어 11승, LPGA 투어 1승을 올린 정상급 골퍼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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