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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나농 파트룸, 히타치 레이디스 3연패 달성

2015-01-12 13:38:32

▲포나농파트룸.사진
▲포나농파트룸.사진
[마니아리포트]포나농 파트룸(태국)이 태국여자프로골프(TLPGA) 투어 히타치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정상에 올랐다.

파트룸은 11일(한국시간) 타이완 타오위안시의 오리엔트골프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해 3타 차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파트룸은 이번 우승으로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통산 4번째(2011, 2013, 2014, 2014년) 우승이기도 하다.
파트룸은 "LPGA투어 개막을 앞두고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대회 기간 바람이 많이 불어 경기하기 어려웠지만 볼빅 화이트칼라 덕분에 좋은 성적 낼 수 있었다"며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 삼아 2015시즌 LPGA투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파트룸은 글로벌 브랜드를 추구하는 볼빅이 후원을 시작한 첫 외국인 선수다. 볼빅과 스폰서 계약을 맺기 전인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LPGA투어 상금랭킹 57위, 55위에 머물렀지만 볼빅과 계약 체결 후 23위로 올라서더니 지난해에는 2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12월 볼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 파트룸은 "볼빅과 계약 이후 LPGA투어 성적이 향상되는 등 골프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LPGA투어 우승을 달성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파트룸은 볼빅 화이트칼라 S3를 사용한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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