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트룸은 11일(한국시간) 타이완 타오위안시의 오리엔트골프CC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꿔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그러나 최종합계 2언더파 214타를 기록해 3타 차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뒀다.
파트룸은 이번 우승으로 이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대회 통산 4번째(2011, 2013, 2014, 2014년) 우승이기도 하다.
파트룸은 글로벌 브랜드를 추구하는 볼빅이 후원을 시작한 첫 외국인 선수다. 볼빅과 스폰서 계약을 맺기 전인 2011년과 2012년에 각각 LPGA투어 상금랭킹 57위, 55위에 머물렀지만 볼빅과 계약 체결 후 23위로 올라서더니 지난해에는 20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12월 볼빅과 3년 재계약을 체결한 파트룸은 "볼빅과 계약 이후 LPGA투어 성적이 향상되는 등 골프선수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LPGA투어 우승을 달성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골프선수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파트룸은 볼빅 화이트칼라 S3를 사용한다.
[maniareport@maniareport.com]
▶ 앱으로 만나는 마니아리포트 '골프N' [안드로이드] [아이폰]
▶ 부킹 정보를 한 눈에 ☞ 마니아리포트 부킹 게시판 바로가기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