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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프로 스윙 따라잡기]이동민 벙커샷 연속 스윙
2015-04-23 15: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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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 조원범 기자]이동민(30.바이네르)은 23일부터 나흘간 경기도 포천 대유 몽베르골프장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동부화재 프로미 오픈에서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2009년 코리안투어에 합류한 이동민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프로 데뷔 6년 만에 뒤늦게 첫 우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개인 최고 성적인 상금랭킹 13위를 기록했고 올해 초 후원사도 얻었다. 디펜딩 챔피언 이동민의 벙커샷을 소개한다.
[wonbum72@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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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꿈이냐, 생시냐" 불과 1분 만에 0원이 30억으로?… 호주전 승리 뒤 벌어진 일, 우승하면 112억 '대박'
9회말 투아웃, 마지막 타자의 타자가 아웃되는 순간, 한국 야구의 운명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보너스 통장' 숫자도 요동쳤다. 탈락했다면 손에 쥐었을 성적 보너스는 0원이었으나, 8강행 확정 벨이 울린 직후 우리 선수단이 확보한 금액은 무려 30억 원으로 껑충 뛰어올랐다.이번 2026 WBC는 총상금 규모가 지난 대회보다 2.6배 커진 3,750만 달러로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한국 대표팀은 이번 호주전 승리로 본선 참가비 75만 달러에 8강 진출 보너스 100만 달러를 더해 총 175만 달러(약 26억 원)의 대회 상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KBO가 이번 대회를 앞두고 신설한 8강 진출 포상금 4억 원이 더해지면서, 단 1분 만에 총 30억 원의 수령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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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행 티켓이 확정됐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결선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이다. 그러나 그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한국은 9일 도쿄돔에서 열린 C조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2회 초 공격적인 선취점으로 기선을 잡았다. 안현민의 좌측 펜스 직격 안타로 물꼬를 튼 뒤 문보경(LG 트윈스)이 라클란 웰스의 2구째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문보경은 이날 혼자 4타점을 책임지며 승리의 설계자 역할을 자처했다.그러나 반격은 곧바로 찾아왔다. 선발 손주영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뒤 2회 등판을 앞
도쿄돔의 MVP는 문보경이었다...투런포·4타점·마지막 아웃까지 '원맨쇼', 한국 8강 티켓의 주인공
대한민국의 보물에서 세계의 보물로!문보경(LG트윈스)은 3월 9일 저녁 7시(한국시간) 도쿄돔에서 벌어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조별리그 최종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5타수 3안타 4타점을 올리며 맹활약했다.특히 2회초 투런 홈런을 날리며 기선제압에 성공한 것은 압권이었고 찬스 상황마다 타점을 올리며 클러치 능력을 과시한 것은 백미였다.덤으로 9회말 호주 마지막 타자 웨이드의 1루수 플라이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 한 것은 하이라이트였다.다만 9회초 안현민의 1타점 희생플라이 이후 마지막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것은 아쉬웠는데 이유는 한 두점 더 보태서 호주를 확인 사살 해야 한다는 필자의 생각 때문이었다.한 마디로 필
야구 참 어렵다! 우승 후보 일본이 호주에 고전할 줄 누가 알았나?...한국, 오늘 호주 대파할 수도
막강 화력의 일본 야구가 호주의 끈질긴 저항에 부딪히며 4-3 진땀승을 거뒀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일본이지만, 경기 종반까지 이어진 호주의 추격세에 고전하며 야구의 불확실성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무엇보다 기대를 모았던 오타니 쇼헤이의 침묵이 뼈아팠다. 오타니는 3타수 무안타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타선의 핵이 묶이자 일본 공격의 흐름은 번번이 끊겼고, 이는 곧바로 호주의 역습으로 이어져 경기 내내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비록 일본이 7회말 요시다 마사타카의 역전 투런포를 앞세워 승리를 지켜냈으나 전력상 우위라는 평가가 무색했다. 특히 9회초 연속 타자 홈런을 허용하며 1점 차까지 쫓긴 장면은 일본
'2실점 이하·5점 차 이상' 야구답지 않은 싸움, 한국의 WBC 생존 방정식
한국 야구가 낯선 숫자 앞에 섰다.2026 WBC 조별리그에서 1승 2패로 벼랑에 몰린 한국은 9일 호주전을 앞두고 단순한 승리 이상의 조건을 충족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에 직면했다. 정규 9이닝 기준 2실점 이하 + 5점 차 이상 승리. 이 두 조건을 동시에 달성해야만 조별리그 통과가 가능하다.야구는 구조적으로 득실 차를 따지지 않는 종목이다. MLB조차 무승부 없이 승패만 기록하며 1-0이든 10-0이든 결과는 동일한 '1승'이다. 그러나 WBC 조별리그에서 세 팀이 승수에서 동률을 이룰 경우 '수비 아웃 수당 실점률' 규정이 적용된다. 야구판 골득실이 현실이 된 것이다.벤치의 운용 전략도 달라져야 한다. 통상적인 야구라면 대량 리드 시 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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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플러도 매킬로이도 아니다' 골프채널,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후보 1순위로 김시우 지목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오는 12일 개막하는 PGA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파워 랭킹 1위로 김시우가 선정됐다.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와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모두 앞선 결과다.골프채널은 김시우에 대해 "2017년 이 대회 우승 이후 톱10이 두 차례에 불과하지만 올해 초반 성적이 매우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김시우는 올 시즌 PGA 투어 어프로치샷 근접도 1위, 어프로치샷 획득 타수 2위를 달리고 있다. 7개 대회에서 준우승 1회·3위 1회를 기록하는 등 흐름도 좋다.'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이 대회에서 김시우는 2017년 당시 21세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고 이후 2021년 9위·2024
GDR아카데미, 실속형 연습·레슨 프로모션 ‘세상에 없던 쿠폰 패키지’ 진행
골프존 실내 골프 아카데미 'GDR아카데미'가 합리적인 가격으로 연습과 레슨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실속형 프로모션 ‘세상에 없던 쿠폰 패키지’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GDR아카데미 직영점 한정 이벤트로, 본격적인 라운드 시즌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으로 효율적인 연습과 레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골프 입문자부터 봄 라운드 전 연습이 필요한 골퍼, 실력 향상을 원하는 고객까지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세상에 없던 쿠폰 패키지’는 타석 10회 이용권과 레슨 2회권으로 구성됐으며 기존 이용권 대비 경제적인 가격에 연습과 코칭을 병행할 수 있다. 매장별 가격은 상이할 수
이미향 LPGA 투어 3승 기념… 한국미즈노,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 진행
한국미즈노가 ‘팀 미즈노’ 이미향의 LPGA 투어 통산 3승 달성을 기념해 ‘우승 기념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승 기념 MX 포지드 구매 이벤트’는 18일까지 진행된다. MX 포지드 아이언 7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80명에게 이미향 프로 친필 사인 모자와 미즈노 골프볼 1더즌을 증정하며,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8명에게는 친필 사인 골프볼 백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는 한국미즈노 골프 공식 대리점 또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해당 아이언을 구매한 후, 미즈노 브랜드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된다. 사은품은 이벤트 종료 후 순차 발송되며, 추첨 당첨자는 개
‘KLPGA 투어 통산 4승’ 김자영, 마제스티골프 ‘공식 앰배서더’ 선정
마제스티골프가 ‘프레스티지오 14’ 출시를 앞두고, KLPGA 스타 플레이어 출신 김자영을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치퀸’이라는 별명으로 많은 골프 팬들에게 사랑받았던 김자영과의 협업은 퍼포먼스와 품격을 동시에 추구하는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철학과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수로서의 경험과 스토리를 통해 마제스티 클럽의 퍼포먼스와 품격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마제스티골프는 오랜 시간 축적해온 장인정신과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타구감, 설계 디테일, 디자인 완성도까지 아우르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겨울 내내 쇼트게임만 팠다' 유현조, 대상 방어 첫 관문…12일 태국서 개막
역대 최대 규모의 상금판이 펼쳐진다. 2026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가 12일,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리쥬란 챔피언십을 기점으로 공식 출범한다. 파72, 본선 기준 6천609야드 규모의 이 코스에서 나흘간의 혈전이 시작된다.이번 시즌 전체 상금은 347억 원이다. 사상 처음으로 31개 전 대회의 상금이 10억 원 이상으로 편성됐다. 숫자만으로도 리그의 격이 달라졌음을 실감케 한다.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에 걸린 12억 원 역시 역대 개막전 최고 상금이다. 11월 대보 하우스디 챔피언십까지 이어지는 8개월의 대장정에서 KLPGA 정규투어 출전 자격 리스트 상위 90명과 해외 선수 23명, 스폰서 추천 7명 등 총 120
야구
'WBC 교체 불가피' 손주영,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10일 투구 금지
17년 만의 WBC 8강 진출이라는 환호 뒤, 한 투수가 조용히 귀국행 비행기에 올랐다.LG 트윈스는 11일 손주영에 대해 "왼쪽 팔꿈치 회내근 염증 및 부종 진단이 내려졌으며 10일간 투구 휴식이 필요하다"고 공식 발표했다. 대형 부상은 면했지만 10일 이상 마운드를 밟을 수 없다는 판정은 WBC 엔트리 교체를 사실상 기정사실화했다.손주영은 지난 9일 도쿄돔에서 열린 C조 최종전(대 호주)에 선발로 나섰으나, 1회를 마친 직후 팔꿈치 불편감을 호소하며 노경은(SSG 랜더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한국은 7-2 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고 8강이 열리는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했다. 그러나 손주영만은 전세기에 탑승하지 않았다. 그는 대표팀과 반
kt,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 'THE BIGINNING' 공개
프로야구 kt wiz가 2026시즌 캐치프레이즈를 'THE BIGINNING : 마법의 시작, 위대한 도약'으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THE BIGINNING'은 야구에서 대량 득점 이닝을 뜻하는 '빅이닝(Big Inning)'과 시작을 의미하는 '비기닝(Beginning)'을 중의적으로 결합한 표현이다. 구단 정체성인 'GREAT KT'의 의미를 더해 올 시즌 힘차게 첫발을 내딛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캐치프레이즈에는 지역적 자부심인 수원화성을 시각화한 문양도 포함됐다.
체코 사토리아, WBC 마지막 등판서 일본 상대 4⅔이닝 무실점...기립박수 속 은퇴
2026 WBC에서 체코의 우완 투수 온드레이 사토리아(29)가 일본을 상대로 마지막 호투를 펼치며 감동적인 대표팀 은퇴를 장식했다.체코는 10일 도쿄돔에서 열린 C조 4차전에서 일본에 0-9로 완패했지만, 선발 등판한 사토리아는 4⅔이닝 6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우승 후보 일본 타선을 억눌렀다. 지난 6일 호주전에서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데 이어 연속 호투다. 대표팀 마지막 등판이었던 사토리아는 마운드를 내려오며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다.사토리아는 3년 전 2023 WBC에서 볼카운트 2스트라이크 이후 시속 115㎞ 체인지업으로 오타니 쇼헤이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름을 알렸다. 프로리그가 없는 체코에서 그의 본업은 전
'쫄 거 없다!' 도미니카든 베네수엘라든 정면돌파하면 승산 있어, 미국도 침몰했다...곽빈, 류현진, 더닝 등으로 막으면 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이 2026 WBC 1라운드에서 당초 목표였던 8강 진출을 조기에 확정 지으며 마이애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제 대표팀 앞에 놓인 관문은 중남미의 야구 강국, 도미니카공화국 또는 베네수엘라와의 8강 단판 승부다.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화력을 자랑하는 상대들이지만, 우리 대표팀의 기세는 그 어느 때보다 당당하다.무엇보다 큰 자산은 선수단의 심리적 상태다. 1차 목표였던 8강 진출을 달성하면서 선수들을 짓누르던 중압감이 말끔히 사라졌다. 소위 '져도 본전'이라는 홀가분한 마음가짐이 오히려 독기 어린 정면돌파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부담을 내려놓고 즐기는 야구로 무장한 대한민국은 사기가 하늘을 찌르는 상태
'MLB 스카우트 20개 팀이 지켜봤다' 김도영, WBC 조별리그서 세계 무대 존재감 각인
도쿄돔에 약 20개 MLB 팀의 스카우트가 집결했다. 그 시선의 중심에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이 있었다.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도쿄돔에서 열린 WBC C조 최종전에서 호주를 7-2로 제압, 2009년 이후 17년 만에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대만·호주와 나란히 2승 2패 동률을 이뤘지만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조 2위로 살아남았다.이 값진 성과의 이면에는 김도영의 반등 서사가 있다. 체코전과 일본전에서 침묵했던 그는 대만전에서 홈런을 포함해 2안타 3타점으로 되살아났고 호주전에서도 1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6회초 2사 3루 상황에서 뽑아낸 우전 적시타는 결승 타점이 됐고 9회 볼넷 출루는
축구
K리그1 부천, 박문기 유스 디렉터 선임...유소년 시스템 체계화 나선다
K리그1 승격팀 부천 FC가 유소년 시스템 강화를 위해 박문기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박 디렉터는 연령별 팀의 전술적 일관성 유지와 통합 육성 매뉴얼 정립 등 유소년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부천이 K3리그 소속이던 2009~2012년 수비수로 101경기에 출전한 그는 2012년 은퇴 후 이듬해부터 U-12 감독으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U-15, U-18까지 유소년 전 연령대 감독을 역임하며 부천 육성 시스템의 기반을 다졌다.지도자로서 2020년 춘계한국고등학교축구연맹전과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우승을 이끌었으며, 현재 프로에서 활약 중인 김규민·성신·이충현 등이 그의 제자다.
여자축구 2026 WK리그 4월 4일 개막...주말·공휴일 경기 확대
2026 WK리그 정규리그가 오는 4월 4일 개막한다. 올 시즌에는 지난해 챔피언결정전 우승팀 화천KSPO를 포함해 8개 구단이 참가, 팀당 28경기씩 총 112경기를 치른다. 전남 강진으로 연고를 이전한 전남강진스완스도 새 이름으로 합류한다. 개막전은 4월 4일 오후 2시 4개 구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정규리그는 10월 31일까지 이어진 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결정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주목할 점은 전체 112경기 중 주말 및 공휴일 경기가 53경기로, WK리그 창설 이후 가장 높은 비율이라는 점이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관중 접근성을 높이고 경기장 방문 문화를 활성화해 리그 흥행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17분 만에 골키퍼 교체' 토트넘, 아틀레티코에 2-5 완패...창단 첫 6연패
토트넘이 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원정 경기에서 골키퍼를 17분 만에 교체하는 굴욕을 당하며 2-5로 완패했다.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메트로폴리타노 경기장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1차전에서 토트넘은 전반 15분 만에 세 골을 내줬다. 이고르 투도르 감독이 UCL 데뷔전으로 선발 기용한 백업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전반 6분 미끄러지며 선제골을 헌납한 데 이어, 14분 그리에즈만, 15분 알바레스에게 연달아 실점했다. 결국 토트넘은 경기 시작 17분 만에 킨스키를 빼고 주전 비카리오를 투입했다. 토트넘은 전반 22분 추가 실점으로 전반을 1-4로 마쳤고, 후반 알바레스의 쐐기골에 솔란케의 만회골을 보태 최종 2-
배준호, FA컵 이후 24일 만에 득점포 재가동...시즌 3호 골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활약 중인 배준호(22·스토크시티)가 시즌 공식전 3호 골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2-0 리드를 끝까지 지키지 못하며 3-3 무승부에 그쳤다.배준호는 11일(한국시간)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입스위치 타운과의 챔피언십 37라운드 홈 경기에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전반 25분 밀란 스미트의 선제골로 팀이 1-0으로 앞선 상황, 전반 44분 상대 진영에서 공을 빼앗은 배준호는 오른발 발바닥으로 공을 굴리며 슈팅 각도를 만든 뒤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이는 지난달 15일 FA컵 풀럼전 선제골 이후 24일 만의 득점이다. 올 시즌 배준호의 공격 포인트는 리그 2골 3도움과 FA컵 1골을 합쳐 6개가 됐
'김민재 없어도 6골 폭격' 뮌헨, 아탈란타 원정 6-1 대파...UCL 8강 사실상 확정
김민재가 빠졌지만 뮌헨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더 강했다.바이에른 뮌헨은 11일 이탈리아 베르가모 원정에서 아탈란타를 6-1로 격파하며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진출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만들었다. 오는 19일 홈에서 치를 2차전에서 4골 차 이내 패배만 피하면 8강 티켓은 자동으로 뮌헨의 것이 된다.이날 승리의 설계자는 마이클 올리세였다. 2골 1도움을 수확하며 경기를 지배한 올리세는 전반 22분 왼발 중거리 슛으로 쐐기를 박은 데 이어 후반 19분에도 추가골을 터뜨려 아탈란타의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세르주 그나브리와 니콜라 잭슨도 각각 1골 1도움으로 가세하며 '공격 앙상블'을 완성시켰다.득점의 문은 전반
스포츠종합
'준우승만 두 번' 사발렌카의 한풀이, 이번엔 될까...오사카 완파하고 BNP 파리바오픈 8강
세계 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BNP 파리바오픈 단식 8강에 이름을 올렸다.사발렌카는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오사카 나오미(16위·일본)를 6-2 6-4로 완파했다. 서브 에이스 8-4 우위, 공격 성공 31회를 기록하며 1시간 20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018년 US오픈 16강에서 오사카에 당한 패배를 설욕한 셈이다.8강에서는 어맨다 아니시모바(6위·미국)와 빅토리아 음보코(10위·캐나다)의 경기 승자와 맞붙는다. 2023년과 2025년 이 대회 준우승에 그쳤던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첫 우승에 도전한다.
두산 에이스 정의경, 부상 복귀 후 6경기 13골 16도움...핸드볼 H리그 플레이오프 희망 켜다
남자 실업 핸드볼 두산이 11시즌 연속 우승을 향한 역전 드라마를 꿈꾸고 있다.2024-2025시즌까지 10시즌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며 '어차피 우승은 두산(어우두)'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낸 두산은 이번 시즌 11일 현재 6승 1무 11패, 6개 팀 중 4위에 그치고 있다. 1위 인천도시공사와 승점 차가 19에 달해 정규리그 우승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두산이 대반격을 꿈꾸는 배경에는 에이스 정의경(1985년생)의 복귀가 있다. 부상으로 이탈했던 정의경은 2월 말 코트에 돌아온 뒤 6경기에서 13골 16도움을 기록하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윤경신 감독은 "3위로 플레이오프에 나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노리겠다"고 밝혔다.다만 현재 3위 하남시
조재호·강동궁·최성원, 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 동반 탈락...산체스는 첫 16강
프로당구(PBA) 월드챔피언십 조별리그에서 '국내 3강'이 동반 탈락하는 이변이 연출됐다.조재호(NH농협카드)는 10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H조 최종전에서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에게 세트 점수 2-3으로 패하며 1승 2패로 대회를 마쳤다. 강동궁(SK렌터카)은 김재근에게 1-3, 최성원(휴온스)은 응우옌프엉린(베트남)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함께 16강 진출에 실패했다.반면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는 A조 최종전에서 김종원을 3-1로 꺾고 월드챔피언십 첫 16강에 이름을 올렸다. 산체스는 12일 로빈슨 모랄레스(콜롬비아)와 8강 티켓을 다툰다.여자부(LPBA)에서는 김가영(하나카드)이 팀 동료 김진아를 3-1로 제압하고 16강
우리카드, 2시간57분 혈투 끝 현대캐피탈 3-2 제압…아라우조·알리 '쌍포' 합산 66점 폭발
관중들 입장에서는 티켓 값을 다 뽑았다고 할 정도로 명승부였다.우리카드는 3월 10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5-26 V리그 현대캐피탈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18-25, 27-25, 32-34, 25-19, 15-13)으로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시즌 개인 최다득점인 34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아라우조는 압권이었고 32득점에 13디그-12리시브를 기록하며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알리의 활약은 백미였다.더욱이 이 날은 경기 시간이 2시간 56분 이른 바 시즌 최장 시간 경기 기록을 세울 정도로 봄 배구를 향한 양 팀 선수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선발 라인업은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최민호-김진영-허수봉-레오-박경민-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0] 북한 육상에서 왜 ‘골인’을 ‘결승선 통과’라고 말할까
외래어 ‘골인’은 영어 ‘goal in’을 한국어로 음차한 말이다. 육상 경기 등에서 결승점에 들어섬을 뜻하고, 축구·농구·하키 등 구기 종목 등에선 공이 골에 들어감을 의미한다. ‘1등으로 골인하다’, ‘슛, 골인’ 등으로 표현할 때 쓴다.골인의 어원을 살펴보면 ‘goal’은 중세 영어 ‘gol’ 또는 ‘goul’에서 왔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경계, 끝, 목표 지점’을 뜻하는 고대 단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본다. 원래는 경기의 끝이나 목표가 되는 장소를 의미했다.영어에서 본격적으로 골이라는 말을 쓴 것은 16세기 전반기라고 한다. 결승선 지점이나 목표 또는 노력의 결과라는 확장된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 16세기 후반부터는 현재의
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GO', 핫 100 11번째 진입…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이 세계 양대 차트에서 K팝 신기록을 경신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빌보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타이틀곡 'GO'가 핫 100에서 63위에 올랐다. 팀 통산 11번째 진입으로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기록이다. 빌보드 글로벌(Excl. U.S.)에서는 13위를 달성했고, 앞서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팀 통산 5번째로 차트인했다.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GO'는 싱글 톱100 44위로 12번째 차트인,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로 4번째 차트인을 기록했다. 싱글·앨범 부문 모두 K팝 여성 아티스트 최다 진입 신기록이다.음반 성적도 독보적이다. 'DEADLINE'은 이틀 반나절 집계만으로 한터 주간·월간 차트
메이딘, 더블 타이틀곡 'PUNG!'으로 후속 활동 돌입…러블리 매력 예고
메이딘이 후속곡 활동에 나선다. 소속사는 11일 메이딘이 MBC M, MBC every1 '쇼! 챔피언'을 시작으로 새 싱글 'Girl Meets Boy'의 더블 타이틀곡 'PUNG!'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PUNG!'은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흔들리는 순간을 담은 곡이다. 좋아하는 마음을 숨기려 할수록 더 크게 뛰는 심장을 귀여운 팝 사운드와 컬러풀한 멜로디, 솔직한 가사로 풀어내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의 떨림을 전한다.소속사는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PUNG!'으로 열기를 이어간다"며 "러블리한 매력으로 무장해 '안 봐도 비디오 (Super Obvious)'와는 또 다른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앞서 메이딘은 '안 봐도 비디오'로 음악방송에 출연하며 성
하츠투하츠 'RUDE!', HOT100 1위에 MV 5700만 뷰…북미 쇼케이스 전석 매진
하츠투하츠가 글로벌 행보를 확장한다. 19일(현지시간) 뉴욕, 22일 LA에서 열리는 북미 쇼케이스가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28일에는 자카르타 팬미팅으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국내에서는 12일 '엠카운트다운', 13일 '뮤직뱅크', 14일 '쇼! 음악중심'에서 'RUDE!' 무대를 이어간다.신곡 'RUDE!'가 커리어 하이 릴레이를 이끌고 있다. 멜론 TOP100 3위, HOT100 1위 피크, 일간 3위 등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음악방송 1위,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 스포티파이·애플뮤직 한국 1위, 중국 QQ뮤직 신곡·유행 지수·K팝 주간 차트 1위까지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 뮤직비디오도 5700만 뷰를 넘어 팀 최다 기록을 세웠다.숏폼 콘텐츠
아이들, 미국 '켈리 클락슨 쇼' 첫 출연…북미 투어 티켓 오픈
(여자)아이들이 북미 프로모션에 박차를 가한다. 11일(현지시간) 데뷔 후 최대 규모의 북미 투어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티켓 예매가 오픈된다. 8월 2일 캐나다 해밀턴을 시작으로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샌안토니오, 멕시코시티,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등 10개 도시 대형 공연장에서 개최된다.미국 방송 출연도 이어진다. 소속사는 11일 아이들이 13일(현지시간) NBC 간판 데이타임 토크쇼 '켈리 클락슨 쇼'에 첫 출연해 디지털 싱글 'Mono (Feat. skaiwater)' 특별 무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앞서 '투데이 쇼'에서 같은 곡 라이브와 함께 북미 투어 소식을 직접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아시아 투
블랙핑크 'DEADLINE', 빌보드 200 8위…3연속 톱10 진입
블랙핑크 미니 3집 'DEADLINE'이 글로벌 차트에서 연일 기록을 추가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매 후 한터 주간·월간 차트 정상과 써클차트 3관왕에 올랐으며, 일주일 만에 177만 4577장을 기록해 K팝 걸그룹 초동 신기록을 세웠다.미국 빌보드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8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DEADLINE'은 빌보드 200에 8위로 진입했다. 'SQUARE UP', 'Kill This Love', 'THE ALBUM', 'BORN PINK'에 이은 팀 통산 다섯 번째 차트인이자 3연속 톱10 기록이다.영국 오피셜 차트에서도 반향이 크다. 'DEADLINE'은 앨범 톱100 11위, 타이틀곡 'GO'는 싱글 톱100 44위를 기록하며 각각 네 번째, 열두 번째 차트인을 달성했다.
문화라이프
SK 자사주 1469만주 소각에 DS투자증권 목표가 40% 상향
DS투자증권이 SK의 목표주가를 기존 4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11일 보고서를 통해 4조8,343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 결정과 자회사 가치 상승, 주주환원 강화 가능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SK는 전날 이사회에서 보유 자사주 약 1,798만주 중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1,469만주 전량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전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수현 연구원은 "상법 개정 전 선택지를 모두 내려놓고 가장 직접적인 주주환원 방식을 택했다"고 평가했다.배경으로는 재무건전성 개선이 꼽혔다. 지난 2년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별도 기준 순차입금이 1년간 약 2조원 줄었고, SK실트론 등 추가 자산 매
롯데홈쇼핑, 시각장애 아동 오디오북 사업 '드림보이스' 11년째… 기금 7000만원 전달
롯데홈쇼핑이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 운영 기금 7,000만원과 재능기부로 제작한 오디오북을 한국장애인재단에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10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박재홍 롯데홈쇼핑 전략지원본부장, 권선진 한국장애인재단 이사장, 정은영 국립서울맹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쇼호스트와 대학생 서포터즈의 재능기부로 제작한 시즌8 오디오북 27권도 함께 전달됐다. 초등 고전과 현대 문학 작품으로 구성된 도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플랫폼 6곳에 제공된다.2016년 시작한 '드림보이스'는 올해 11년째를 맞았다. 지금까지 총 223권을 녹음하고 오디오북 4,550세트를 제작해 전국 복지시설
한화금융 PLUS, 러닝 앰버서더 'TEAM PLUS' 출범… 김동현·김민지 등 7명 참여
한화금융이 공동 브랜드 PLUS의 러닝 브랜드 'PLUS RUN'에서 러닝 앰버서더 그룹 'TEAM PLUS'를 출범한다고 11일 밝혔다. 러닝을 매개로 한 웰니스 플랫폼을 구축해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TEAM PLUS에는 전 UFC 파이터 김동현과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총 7명이 참여한다. 엘리트 스포츠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각 분야 전문성과 성과를 갖춘 인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30일 '고구마런 The Match'를 시작으로 웰니스 콘텐츠 제작과 63빌딩·고구마런 코스 중심의 오프라인 러닝 대회에 참여한다. 일반 러너들은 TEAM PLUS 멤버들의 기록과 자신의 기록을 비교하며 이벤트에 참여할
KT, 31일 주총서 박윤영 CEO 선임… 박현진 사내이사도 함께 상정
KT가 이달 말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박윤영 대표이사 후보를 CEO로 공식 선임한다. 31일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센터에서 열리는 주총에서 박윤영 후보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이 상정되며, 의결되면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한다.박윤영 후보는 KT 부사장·사장·자문역 등을 거쳤으며, 이후 진인프라 자문역을 맡아왔다. 대표 선임 과정에서 자격 없는 사외이사가 의결에 참여했다는 논란이 있었으나, 지난달 법원이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해 선임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된다.박현진 KT밀리의서재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도 함께 처리된다. 박 후보는 KT 5G사업본부장,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등을 거쳐 KT지니뮤직과
KT 새노조, 국민연금 앞 기자회견 "윤종수 사외이사 재선임 반대 의결권 행사하라"
공공운수노조 방송통신협의회와 KT새노조가 9일 오후 2시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T 2대 주주인 국민연금의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민연금 이사장 면담 요청서도 전달했다.새노조는 KT 이사회가 총체적 경영 실패를 방조했다고 비판했다. 첫째, 이중 해킹 은폐 사태를 지적했다. 2025년 8~9월 불법 펨토셀 해킹으로 2만2,227명의 개인정보가 탈취되고 368명이 약 2억4,300만원의 소액결제 피해를 입었다. 별도로 2024년 자사 서버가 BPFDoor 등 악성코드에 감염된 사실을 자체 발견하고도 법정 신고 의무를 무시하고 은폐했으며, 정부 조사 결과 94대 서버에서 악성코드 103종이 확인됐다.둘째,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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