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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찬미, '모래는 클럽샤프트를 만들고'
2015-05-09 17: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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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리포트(경산)=박태성기자] 9일 경북 경산에 위치한 인터불고 경산 컨트리클럽(파73ㅣ6,742야드)에서 '제2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2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김찬미가 7번홀 그린 주변 벙커에서 탈출하고 있다.
[photosketch@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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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결은 무슨" "산책주루도 아닌 주루 포기라니"...LG 팬들, 오지환 주루 및 수비 태도 '융단폭격'
LG 트윈스가 또 참패했다. LG는 9일 대전에서의 한화 이글스전에서 한 이닝에 무려 12점을 내주는 졸전 끝에 3-19로 대패했다.LG는 이날 카라스코를 선발로 내세워 필승의 의지를 보였다. 하지만 믿었던 카라스코가 조기 난타당하며 내려갔다. 이어 등판한 케네디, 고우석 등 불펜진도 처참하게 무너졌다. 타선도 무기력했다. 한화 선발 왕옌청을 제대로 공략하지 못했다. 6이닝 동안 1득점에 그쳤다.이날 경기의 문제는 참패에 있지 않았다. 팬들은 선수들의 안이한 정신자세를 지적했다. 특히 유격수 오지환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팬들은 오지환이 이날 타격과 수비에서 성의없는 플레이를 펼쳤다고 성토했다. 내야 땅볼에 적극적인 대시를 하
'상금 1위 다투는 동갑내기' 서교림,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공동 2위...김민솔은 공동 67위
첫 라운드는 서교림의 몫이었다. 올 시즌 KLPGA 투어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서교림이 동갑내기 라이벌 김민솔을 크게 앞섰다.서교림은 10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가빈, 성유진, 이다연 등과 함께 공동 2위다.김민솔은 정반대였다. 버디 1개에 보기 3개와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오버파 76타로 공동 67위에 머물렀다.경쟁 구도는 팽팽하다. 서교림(4승)과 김민솔(3승)은 상금과 대상 포인트 1위를 다투고 있다. 올해 메이저 두 대회를 하나씩 나눠 가져 누가 먼저 메이저 2승에 오를지도 관심사다.선두는 무관의 선수
'콜업 타령 그만' 김혜성의 진짜 레벨은?…현재는 메이저도, AAAA도 아냐, AAA에서 다시 증명해야 하는 단계
김혜성은 한국에서는 의심할 여지가 없는 최고의 내야수였다. 빠른 발, 넓은 수비 범위, 정교한 컨택 능력으로 KBO리그를 대표하는 2루수로 평가받았다. 그래서 메이저리그 진출 당시에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하지만 현실은 냉정하다.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은 김혜성은 올해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를 오가는 상황이다. 빅리그에서 확실한 자리를 잡지 못했고, 트리플A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타율 0.268 수준의 성적으로는 AAA를 지배하고 콜업을 기다리는 선수라고 평가하기 어렵다. 그렇다고 AAAA급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하다.AAAA급 선수는 트리플A에서는 뛰어난 성적을 내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자리를 잡지 못하는 선
'이틀 연속 보기가 없다' 홍진영, KB금융 챔피언십 2R 선두
선두는 바뀌지 않았다. 홍진영이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이틀 연속 리더보드 맨 위를 지켰다.홍진영은 11일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에서 열린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2개를 잡아 2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 합계는 7언더파 137타다.첫 우승이 걸렸다. 2022년 정규 투어에 데뷔한 홍진영은 아직 우승이 없다. 메이저 무대에서 첫 트로피에 도전하는 셈이다.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홍진영은 "티샷이 페어웨이를 자주 벗어나 위기가 잦았다"며 "그래도 이틀 연속 보기 없는 플레이로 버텨내 뿌듯하다"고 말했다.추격자도 만만치 않다. 올 시즌 4승으로 대상 포인트 1위에 오른 서
'동점 2루타·결승 득점' 이정후, 대역전극 견인...샌프란시스코 3연승
결정적 한 방으로 역전극을 이끌었다. 이정후(29)가 동점 2루타와 결승 득점을 올리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역전승을 견인했다.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2루타 포함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나흘 만에 멀티히트를 터뜨린 그는 시즌 타율을 0.281로 끌어올렸다.승부처에서 빛났다. 5번 우익수로 나선 그는 2회 안타를 쳤으나 이후 두 타석에서 물러났다. 그러나 1-6으로 끌려가던 8회말 2사 1·2루에서 우익수 키를 넘겨 펜스를 두들기는 2타점 2루타로 6-6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셰이 위트컴의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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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션 모두 무승부 역사상 처음' 솔하임컵 첫날 미국-유럽 4-4 팽팽
첫날부터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미국과 유럽의 여자 골프 대항전 솔하임컵에서 두 팀이 팽팽하게 맞섰다.두 팀은 11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스헤르토헨보스 베르나르두스 골프(파72)에서 열린 20번째 솔하임컵 첫날 포섬과 포볼 4경기씩을 치러 승점 4-4로 비겼다. 사흘간 포섬·포볼·싱글 매치플레이를 치러 승점이 많은 팀이 이긴다.균형이 팽팽했다. 포섬에서 2승씩을 주고받았고 포볼에서도 나란히 1승 2무를 기록했다. 조직위는 두 세션 모두 무승부로 끝난 것은 대회 역사상 처음이라고 전했다.에이스 대결이 눈길을 끌었다. 첫 포섬에서 세계 1위 코르다가 코푸즈와 짝을 이뤄, 음주 논란에 휩싸였던 헐-워드 조를 완파했다. 코르다-코푸
[MT포토] 강하게 티샷 날리는 임희정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1일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임희정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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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포토] 버디라인 정렬하는 임희정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1일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임희정이 10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MT포토] 티샷 후 이동하는 전예성
2026시즌 KLPGA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이자 시즌 스물세 번째 대회로 펼쳐지는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2억 7천만 원)이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파72/예선 6,816야드, 본선 6,837야드)에서 열리고 있다.11일 2라운드 경기가 펼쳐지고 있다.전예성(삼천리)이 11번 홀에서 경기하고 있다.
야구
'치고 달렸다' 김하성, 연장 11회 동점타에 끝내기 득점까지...애틀랜타 6-5 역전승
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연장 11회말 동점 적시타를 터뜨린 뒤 결승 득점까지 올리며 팀의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홈경기에서 1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2-3으로 뒤진 9회말 대주자로 교체 출전한 결과다. 시즌 타율은 0.135로 올랐다.해결은 11회말이었다. 4-5로 뒤진 2사 2루에서 롯데 자이언츠 출신 브룩스 레일리의 체인지업을 당겨쳐 5-5 동점 좌전 적시타를 만들었다.마무리도 그의 몫이었다. 드레이크 볼드윈의 우중간 끝내기 적시타 때 전력 질주해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으로 홈을 밟으며 6-5 역전승을 완성했다.애틀랜타는 2연승으
MLB 탬파베이, 올 시즌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확정...3년 만의 복귀
탬파베이 레이스가 끝내기 홈런으로 올해 메이저리그(MLB)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탬파베이는 12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홈경기에서 3-1로 이겼다. 1-1로 맞선 9회말 후니오르 카미네로가 좌중월 투런포를 터뜨렸다.성적도 뒷받침됐다. 시즌 88승 59패로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인 탬파베이는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3년 만에 가을야구 무대를 밟게 됐다.같은 날 또 한 팀이 나왔다. 밀워키 브루어스도 신시내티 레즈를 20-0으로 대파하며 92승 56패로 진출을 확정했다. 4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다.두 팀은 리그 승률 1위를 달리며 디비전시리즈로 직행하는 1번 시드를 노린다.
'이두근 염증으로 IL행' 오타니 부상자 명단 등재...이르면 24일 복귀
결국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예고한 대로 오타니 쇼헤이(32)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등재했다.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오타니를 오른쪽 이두근 염증을 이유로 15일짜리 IL에 올렸다고 밝혔다. 등재가 9일로 소급 적용돼 이르면 24일 복귀할 수 있다.부진이 깊었다. 오타니는 왼쪽 무릎과 오른쪽 이두근, 목 통증 탓에 최근 7경기 중 6경기에 결장했다. 출전한 7경기에서도 26타수 2안타(타율 0.077)에 그쳤다. 올 시즌 타율 0.277, 30홈런의 그는 투수로는 8승 2패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으나, 7월 4일 이후 마운드에 오르지 못했다.회복을 기대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2주는
'MLB 통산 60승 우완' NC, 대체 외국인 클레빈저 영입...6주 계약
가을야구를 향한 승부수를 던졌다. 프로야구 5위 두산을 맹추격하는 NC 다이노스가 부상당한 커티스 테일러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우완 마이크 클레빈저(35)를 영입했다고 12일 발표했다.계약은 6주다. 클레빈저는 7만5천달러를 받고 6주간 NC 유니폼을 입는다.경력이 탄탄하다. 193㎝의 건장한 체구를 지닌 그는 2011년 MLB 에인절스 지명으로 데뷔해 클리블랜드, 샌디에이고 등을 거치며 빅리그 9년 통산 60승 44패, 평균자책점 3.55를 기록했다. 올해는 피츠버그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다. 평균 152㎞ 속구에 체인지업, 스위퍼 등을 던진다.각오도 밝혔다. 클레빈저는 팀이 중요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포스트시즌 진출에 보탬이 되겠다고
'역시 득점권 악마' NC 박민우. 찬스마다 해결했다...반등 이끈 주장 리더십
역시 득점권 악마다운 클러치 능력이었다.NC 박민우는 9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이글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3타점 1볼넷 2득점 맹타를 휘둘렀다. 특히 찬스 때마다 타점을 올려 여전한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다.1회초 1루수 내야안타로 출루에 성공한 박민우는 후속 타자 블레인과 김휘집이 연속 삼진을 당하며 홈을 밟는 데 실패했다. 2-0으로 뒤지던 3회초 2사 1루 찬스에서는 1타점 적시 3루타를 날려 한 점을 만회하는 데 기여했고, 김휘집의 1타점 적시타로 홈을 밟아 동점 득점을 올렸다.5회초에는 안타에 이은 블레인의 투런 홈런으로 홈을 밟았다. 6회초 1사 만루 찬스에서는 상대
축구
'기회를 살렸다' 오현규, 첫 풀타임에 리그 1호 도움
기회가 왔고, 답을 냈다. 베식타시에서 교체 자원으로 밀릴 위기에 놓였던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풀타임을 소화하며 리그 첫 도움을 기록했다.오현규는 12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에르주룸스포르와의 쉬페르리그 5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7분 레안드로 트로사르의 추가골을 도왔다. 왼쪽에서 돌파하다 내준 패스를 트로사르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입지는 좁았다. 유벤투스 출신 두샨 블라호비치가 합류하면서 오현규는 올 시즌 리그 선발이 두 차례에 그쳤고, 리그 풀타임은 이번이 처음이다.계기는 상대의 공백이었다. 블라호비치가 직전 경기 모욕적인 몸동작으로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으면서 선발
'전반 3분 선제골' 이호재 시즌 2호...다름슈타트 2-1 시즌 첫 승
빠른 선제골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독일 프로축구 2.분데스리가(2부) 다름슈타트의 스트라이커 이호재가 시즌 2호 골을 터뜨렸다.이호재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다름슈타트 뵐렌팔토어 경기장에서 열린 아르미니아 빌레펠트와의 2026-2027시즌 2.분데스리가 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분 만에 골 맛을 봤다.장면이 날카로웠다. 빌레펠트의 패스 실수가 역습으로 이어졌고, 왼쪽을 파고든 바이스하우프트의 땅볼 크로스를 이호재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올 시즌 포항을 떠나 유럽파가 된 그의 2호 골로, 데뷔전 득점 이후 4경기 만이다. 그는 1-1이던 후반 31분 교체됐다.팀도 웃었다. 다름슈타트는 후반 동점골을 내줬으나 후
'데뷔전서 곧바로 도움' 황희찬 쐐기골 어시스트...샬케 시즌 첫 승
첫 무대부터 존재감을 남겼다.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독일 프로축구 샬케 데뷔전에서 도움을 올렸다.황희찬은 12일(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알텐 푀르스테라이에서 열린 우니온 베를린과의 2026-2027 분데스리가 3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35분 교체로 출전해 팀의 3-1 승리에 쐐기를 꽂는 골을 도왔다.장면이 깔끔했다. 그는 오른쪽에서 땅볼 크로스를 넘겼고, 쇄도하던 뵈버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 이적 마감 직전 울버햄프턴에서 옮긴 황희찬의 데뷔전 데뷔 도움이다. 그는 직전 뮌헨전에는 나서지 않았다.팀도 웃었다. 1무 1패였던 샬케는 고젠스와 아우시슈의 골로 앞서갔고, 후반 추가시간 실점으로 살얼음판 승부를 이
W코리아컵 준결승 대진 확정...서울시청-수원FC, 현대제철-스포츠토토 격돌
초대 챔피언의 윤곽이 잡혔다. 한국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W코리아컵 준결승 대진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11일 충남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그 결과 서울시청과 수원FC 위민, 인천 현대제철과 세종 스포츠토토가 맞붙게 됐다.일정도 정해졌다. 준결승 두 경기는 오는 10월 11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오후 3시와 7시에 열린다.대회는 올해 처음이다. W코리아컵은 여자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협회가 신설한 시범 대회로, WK리그 8개 팀과 대학부 7개 팀이 단판 토너먼트를 치른다. 준결승에 오른 네 팀은 모두 WK리그 소속이다.결승도 예고됐다. 승리 팀은 11월 21일 같은 장소에서 초대 챔피언 자리를 놓고 겨룬다.
'석 달 만에 돌아섰다' 프랑스축구협회, 인판티노 FIFA 회장 지지 철회
지지가 석 달 만에 철회됐다. 대회 운영 논란으로 축구계 반발에 직면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향해 프랑스축구협회(FFF)가 공개적으로 등을 돌렸다.FFF는 10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2027년 3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리는 FIFA 회장 선거를 앞두고 인판티노를 지지하지 않기로 집행위원회에서 만장일치 결정했다고 밝혔다.전제 조건이 무너졌다는 설명이다. FFF는 6월 29일 지지 의사를 밝힌 이후 거버넌스의 기본 원칙이나 축구의 가치와 정면충돌하는 일련의 사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발단은 지분 매각이었다. 인판티노 회장은 7월 대회 운영 자회사를 세운 뒤 지분 20%를 미국 민간 펀드에 매각하겠다고 밝혔다가 반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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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하림·하이원 2연승' PBA 팀리그 선두권 형성...접전 속 명승부
세 팀이 나란히 선두권을 형성했다.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에서 하나카드, 하림, 하이원리조트가 개막 후 2연승을 질주하며 앞서 나갔다.디펜딩 챔피언이 웃었다. 하나카드는 11일 경북 포항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경기에서 NH농협카드를 세트 스코어 4-2로 꺾었다. 1·2세트를 따낸 뒤 동점을 허용했으나, 5세트에서 응우옌꾸옥응우옌(베트남)이 하이런 7점을 몰아쳐 승기를 잡았고 6세트에서 '당구 여제' 김가영이 마침표를 찍었다.다른 팀도 앞서갔다. 하림은 신성 김영원의 활약을 앞세워 브레이커스를 4-1로 완파했고, 하이원리조트는 륏피 체네트(튀르키예)와 강지은이 각각 2승씩 거두며 우리금융캐피탈을 4-0으로 완
'6년 만에 US오픈 결승' 츠베레프 첫 우승 도전...올해는 나의 해
첫 우승의 기회를 잡았다.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가 2026 US오픈 결승에 진출해 생애 첫 대회 우승에 도전한다.완승이었다. 츠베레프는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에서 열린 남자 단식 준결승에서 카렌 하차노프(50위·러시아)를 2시간 58분 만에 3-0(6-3 7-6 7-6)으로 꺾었다. 3세트 타이브레이크에서 상대 세트 포인트 두 개를 막고 승리를 확정했다.성과가 컸다. 그는 2020년 이후 6년 만에 US오픈 결승에 올랐다. 당시 그는 두 세트를 앞서고도 역전패한 바 있다. 올해는 3개 메이저 연속 결승 진출에도 성공했다. 프랑스오픈에서 첫 메이저 우승을 차지한 그의 올해 메이저 전적은 24승 2패다.자신감도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03] 왜 ‘스피드스케이팅’이라 말할까
‘스피드스케이팅(speed skating)’은 국어사전에 오른 외래어로 일정 거리의 스케이트 활중 경기를 뜻한다. ‘스케이팅(skating)’은 말 그대로 스케이트를 타는 행위다. 여기에 ‘스피드(speed)’, 즉 속도가 붙었다. 직역하면 ‘빠르게 스케이트를 타는 것’이다. (본 코너 1901회 ‘왜 ‘스케이팅’이라 말할까‘ 참조)스피드스케이팅은 말 그대로 속도를 겨루는 스케이팅이다. 영어권에서 이 종목을 가리키는 ‘speed skating’이라는 표현 역시 이런 특성을 반영한다. 특별히 복잡한 어원을 가진 단어라기보다 ‘speed’와 ‘skating’이라는 두 개의 일반적인 단어가 결합해 종목의 성격을 이름 자체에 담은 것이다.영어의 'skate'는 오늘
중국 넘은 한국 남자배구, 아시아선수권 4강서 일본과 맞대결
상대가 정해졌다. 한국 남자 배구대표팀이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직행 티켓이 걸린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서 일본을 만난다.일본이 먼저 올라섰다. 세계랭킹 6위 일본은 11일 기타큐슈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8강에서 인도를 3-0(25-17 25-15 25-19)으로 완파했다. 전날 중국을 꺾은 한국은 12일 오후 3시 30분 일본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걸린 것이 크다. 우승팀은 LA 올림픽에 직행하고, 1∼3위 팀은 올림픽 출전권 3장이 걸린 2027 FIVB 남자 월드컵 초대권을 얻는다.기록도 따라붙는다. 한국은 2019년 이후 7년 만에 아시아선수권 4강에 올랐고, 올림픽 무대는 2000년 시드니가 마지막이다.
김영삼, 백산수배 3국서 유키에 불계패...연승 실패
연승은 이어지지 않았다. 한국 대표팀 첫 주자 김영삼 9단이 농심백산수배에서 두 번째 승리를 놓쳤다.김영삼은 11일 오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4회 농심백산수배 세계바둑시니어최강전 본선 3국에서 일본 유키 사토시 9단에게 160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전날 차오다위안 9단을 꺾었던 그는 이날 우하귀 전투에서 실수를 저질러 완패했다.같은 날 악재도 겹쳤다. 제28회 농심신라면배 본선 3국에서 중국 양딩신 9단이 일본 위정치 9단에게 197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3연승을 거뒀다. 연승 상금 1천만원도 챙겼다.반격은 변상일 몫이다. 12일 4국에는 한국 두 번째 주자 변상일 9단이 나선다. 상대 전적은 변상일이 6승 2패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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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환,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9일 공개..."백기현, 시즌2에서 어른 됐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9일 첫 2편을 공개한다. 16일 2편, 23일 2편으로 총 6편이 순차 공개된다. 9년 뒤를 배경으로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우도환은 시즌1에 이어 백기현 역으로 출연한다. 엘리트 군인에서 보안사 중령으로 돌아와 한층 깊어진 아우라를 선보인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형에게 "더 이상 가족을 볼모로 잡지 마십쇼"라며 확고한 신념을 드러내는 한편, 복수를 노리는 장건영(정우성 분)의 설득 속 선택의 기로에 선 모습으로 깊어진 고뇌를 예고했다.우도환은 2일 제작발표회에서 "기현이 시즌1에서는 아기였다면 시즌2는
세븐틴 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 출연...대학생 역으로 변신
세븐틴 준이 중국에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준은 중국 영화 '내게 다시 여름방학을(再给我一个暑假)'에 출연한다. 사진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진주강 역을 맡아 영화 '포풍추영' 속 강렬한 악역과 180도 다른 캐릭터로 변신한다.이 작품은 어른들의 여름방학을 담은 힐링 영화다. 주인공 쑤샤오리가 고향에서 어린 시절 이웃 진주강과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금마장 최우수 각색상 수상자 바오징징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고, 실력파 배우 바이바이허와 '페어웰'의 다이애나 린이 출연한다.
방탄소년단, 약 192만 관객과 호흡한 북미 투어 마무리…10월 2일 콜롬비아서 남미 투어 시작
방탄소년단(BTS)이 기록을 쏟아내며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방탄소년단은 지난 1~2일과 5~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개최한 ‘BTS WORLD TOUR ‘ARIRANG’ IN LOS ANGELES’를 끝으로 북미 투어를 마쳤다. 12개 지역, 31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고 북미에서만 약 192만 관객과 함께했다.로스앤젤레스 콘서트에는 28만 2000여 관객이 운집했고 각종 신기록이 쏟아졌다. 이들은 지난 2021년 동일 장소에서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 4회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이번 투어까지 총 여덟 번 무대를 꾸며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가장 많이 콘서트를 연 팀이 됐다. 총 8회 공
캣츠아이, 더블린서 아레나 투어 첫 공연…유럽·북미 27개 도시 순회
캣츠아이가 유럽과 북미 10개국 27개 도시에서 총 31회에 걸친 아레나 투어를 시작했다. 2일 아일랜드 더블린 3아레나에서 'THE WILDWORLD TOUR'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런던, 맨체스터, 파리, 암스테르담, 쾰른, 코펜하겐 등 유럽을 거쳐 마이애미, 보스턴,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멕시코시티 등 북미로 무대를 옮긴다.멤버들은 리프트를 타고 등장해 EP 'WILD' 타이틀곡 'Hootie Frutti'로 포문을 열었다. 'Internet Girl', 'Touch', 'Mean Girls' 등 히트곡과 신곡을 오가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다. 'I'm Pretty', 'My Way' 리믹스 버전과 르세라핌·아일릿 협업곡 'ICONIC BY MISTAKE'로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데뷔곡 'Debut'부터
NCT 127 'BLINGY', 한터 국가별 차트 미국·일본·중국 동시 1위
NCT 127이 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를 석권했다. 4일 발표된 8월 4주차(8월 24~30일 집계) 국가별 차트 TOP 30에서 'BLINGY'가 미국, 일본, 중국 3개국 모두 정상에 올랐다.중국에서 가장 높은 종합 지수 2만 8642.70점을 기록했다. 에스파 'LEMONADE'(2만 5724.83점)가 2위, 빅뱅 'BiiiG'(2만 450.83점)이 3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서는 1만 4542.91점으로 1위에 올랐으며, 아일릿 'MAMIHLAPINATAPAI'(1만 2238.88점)와 엔하이픈 'THE SIN : BLISS'(1만 1688.79점)가 뒤를 이었다. 미국에서도 1만 3618.63점으로 정상을 차지했고, 연준 'NO LABELS'(1만 1634.07점), 캣츠아이 'WILD'(5688.88점)가 2·3위에 올랐다.한터차트 국가별 차트는 각국의 음반
문화라이프
예선 통과하면 농심 연구원과 1대1 멘토링...'고등셰프 시즌2' 참가자 모집
결선에 오르면 농심 연구개발(R&D) 연구원과 1대1로 만나 레시피를 다듬을 수 있다. 농심은 전국 청소년 대상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레시피를 선보이는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을 주제로 삼았다.전국 고등학생 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오는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만든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농심은 접수된 레시피를 심사해 우수작 6개를 선정하고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본선은 10월 9일 서울에서 오
프리마클라쎄 창립자가 만든 이탈리아 브랜드… 롯데홈쇼핑, ALV 국내 단독 론칭
세계지도 패턴 가방으로 유명한 프리마클라쎄의 창립자 알비에로 마르티니가 2005년 선보인 이탈리아 브랜드 'ALV'가 국내에 상륙한다. 롯데홈쇼핑은 ALV를 단독 론칭하고 패션·잡화 등 다양한 상품군으로 확대한다고 4일 밝혔다.롯데홈쇼핑은 지난 4월 ALV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FW 시즌에는 의류와 신발을 먼저 선보이고, 이후 가방을 비롯한 잡화와 리빙 제품까지 취급 범위를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ALV는 현재 유럽 전역 400여 개 멀티숍에 입점해 의류·잡화·리빙 등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이탈리아어 'Andare Lontano Viaggiando'의 앞 글자로 '멀리 여행하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실제 여권의 출입국
밤바다에 케이블카, 별빛 피크닉까지... 여기어때-여수시 야간 여행 프로모션
여수 숙소 예약 시 최대 2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렸다. 여기어때는 여수시와 함께 야간 여행 활성화를 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할인 대상은 여수시 소재 호텔, 펜션, 게스트하우스, 홈앤빌라 숙소다. 할인쿠폰은 오는 9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발급받은 쿠폰은 다음 달 31일까지 체크인하는 숙박 예약에 사용할 수 있다.이번 프로모션은 숙박 할인과 함께 여수의 야간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여기어때 앱에서 여수 엑스포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해상 케이블카, 빅오 해상 분수쇼 등 대표 야경 명소를 안내한다.체험형 프로
930편 중 35편 본선 진출... 'KT&G 대단한 단편영화제' 18회째 막 올랐다
신진 감독과 배우의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단편영화제가 18회째를 맞았다. KT&G는 오는 8일까지 KT&G 상상마당 홍대 시네마에서 '제18회 대단한 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영화제에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930여 편이 출품됐다.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이 작품 완성도와 소재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이 가운데 35편을 단편경쟁작으로 선정했다.영화제 기간 동안 경쟁작 35편과 특별편성 작품 24편을 합쳐 총 59편이 관객과 만난다. 경쟁작은 본선 심사위원단 평가와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수상 부문은 총 7개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1,7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제작지원 부문 선정작에는 별도
레고랜드, 11일 ‘브릭 오어 트릿’ 시즌 선봬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오는 9월 11일부터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 시즌을 선보인다.이번 ‘브릭 오어 트릿’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스토리로 내세워, 레고랜드의 귀여운 몬스터 캐릭터들이 꼬마 몬스터 어린이들을 모험에 초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모으고, 꾸미고, 춤추고, 맛본다’를 주요 테마로 레고랜드만의 귀여운 가을 이벤트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시즌에는 오싹한 분위기로 변신한 파크 곳곳을 모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레고랜드를 방문한 꼬마 원정대들은 주요 공간에 마련된 스탬프 포인트를 찾아 미션을 완성하며 주요 놀이기구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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