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인지는 15일 경기도 용인 수원골프장(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1타 차 공동 8위에 올랐다. 반면 고진영은 1오버파를 쳐 공동 52위에 머물렀다.
전인지와 고진영은 최근 '빅2'로 주목받고 있다. 전인지는 지난 4월 삼천리 투게더 오픈에서 시즌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살롱파스컵에서 정상에 올랐다. 같은 날 고진영이 KLPGA 투어에서 시즌 첫 다승자에 등극해 전인지를 제치고 상금랭킹 1위로 올라섰다.
한편 선두 그룹에는 이승현(24.NH투자증권), 김지희(21.BC카드), 박성현(22.넵스) 등 7명이 포진해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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