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GTOUR]'첫 승' 이정은, "살 쪄서 거리 늘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506181517330150674nr_00.jpg&nmt=19)
이정은은 초대 시즌인 2012-13시즌 준우승 2차례를 포함해 상위권을 유지했으나 우승은 없었다. 특히 이정은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어 뜻깊은 '결혼 선물'이 됐다.
이정은은 우승 요인에 대해 "살이 쪄서 볼 스피드가 늘어나면서 거리가 많이 늘었다"며 "퍼팅이 매우 잘 됐다"고 분석했다. 이어 "성적이 첫 시즌 말고는 안 좋아서 큰 기대 안하고 왔는데 '우승은 원래 이렇게 아무 생각 없이 하다보면 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바빠서 연습을 많이 못해서 코스를 잘 모르는 상태에서 플레이했는데 오히려 그 게 우승 요인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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