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희는 25일 일본 효고현 미키의 마스터스GC(파72·6543야드)에서 열린 JLPGA투어 노부타그룹 마스터스GC 레이디스에서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했다.
최종일에 이븐파를 기록한 이지희는 안선주(28)를 2타 차로 제치고 지난 3월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에 이어 시즌 2승을 기록했다. JLPGA투어 통산 우승 기록은 19승으로 늘어났다.
한편 2015년 JLPGA투어에서는 이보미의 5승에 이지희와 신지애(27),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2승씩 기록하는 등 총 32개 대회에서 13승을 합작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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