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명보장학재단은 16일부터 이틀간 충남 천안의 천안축구센터에서 '제9차 코리아 실드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부터 매년 두 차례 열리는 '코리아 실드 프로젝트'는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수비 유망주를 대상으로 홍명보 이사장을 비롯한 코칭스태프가 노하우를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실력있는 수비수를 키우기 위한 중장기적인 프로젝트로 이번이 9번째다.
홍명보 이사장은 "성장하는 중, 고등학교 수비 유망주들이 성인이 된 후에도 견고한 수비를 할 수 있도록 핵심 포인트를 전수할 예정"이라며 "U-17 월드컵에 참가했던 선수들의 소감 발표를 통해 국제대회 경험을 공유하고 현대 축구의 흐름을 파악하는 교육을 준비했다"고 전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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