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히드 할릴호지치 감독이 이끄는 일본은 12일 싱가포르의 스포츠 허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E조 5차전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지난 6월 안방에서 열린 싱가포르와 2차 예선 1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치며 뭇매를 맞았던 일본은 이후 4연승을 내달리며 E조 선두가 됐다.
4승1무(승점13)의 일본은 4승1패(승점12)를 기록한 시리아를 밀어내고 1위가 됐고, 싱가포르(3승1무2패.승점10)는 E조 3위다. E조는 일본과 시리아가 5경기를 치렀고, 나머지 3팀은 6경기를 소화했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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