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스터시티와의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결승골을 내주고 0-1로 패했다.
손흥민은 팽팽한 0의 균형이 이어지던 후반 36분 캐롤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공세를 강화하겠다는 토트넘의 의도와는 달리 손흥민이 투입되자마자 결승골을 허용했다.
토트넘은 남은 시간 총 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9승9무3패를 기록해 승점 36으로 리그 4위를 유지했다. 12승7무2패로 승점 43점(골득실 +13)을 기록한 레스터시티는 리버풀과 3-3으로 비긴 아스널(승점 43, 골득실 +16)에 이어 2위를 지켰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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