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는 31일 "전남 함평에서 훈련 중이던 투수 최영필, 김병현, 김광수, 양현종, 윤석민과 포수 이성우, 내야수 김민우, 외야수 김원섭, 김주찬 등 9명이 오는 2월 1일 오전 9시 40분 일본 오키나와로 건너가 스프링캠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현재 KIA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김기태 감독의 지휘 하에 주장 이범호 등 1군 젊은 선수들이 주를 이뤄 전지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테랑들은 2차 전지훈련이 진행될 오키나와에 먼저 입성하는 것이다.
이와 함께 KIA 2군 선수단은 2월 1일부터 대만에서 스프링캠프에 들어간다. 3월 4일까지 타이난 진리대학 야구장에서 정회열 2군 감독을 비롯해 코칭스태프 7명, 선수 27명 등 총 34명의 선수단이 훈련한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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