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4일부터 24일까지 목포에서 실시된다.
윤덕여 감독은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조소현(고베 아이낙), 전가을(웨스턴 뉴욕 플래시) 등 해외리그 소속 선수들을 포함해 김정미(현대제철), 권하늘(보은상무) 등 지난해 캐나다 여자월드컵 주축 멤버들을 대다수 포함시켰다.
지난달 중국에서 개최된 4개국 친선대회에서 1승2패로 3위에 그쳤던 여자 대표팀은 이번 소집에서 팀 조직력 강화와 마무리 전술 훈련에 힘쓸 계획이다. 20일 대회에 나설 엔트리 20명을 추린 후 25일 김해공항을 통해 대회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로 출국한다.
2016 리우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은 29일부터 3월9일까지 한국(FIFA 랭킹 18위)을 포함해 북한(6위), 일본(4위), 호주(9위), 중국(17위), 베트남(29위) 등 6개 나라가 참가한다. 풀리그를 거쳐 상위 2개국이 12개국이 참가하는 올림픽 본선에 출전하게 된다.
△여자대표팀 2016 리우올림픽 최종예선 경기 일정
2월29일(월) 19:35 vs. 북한 (얀마 스타디움)
3월2일(수) 19:35 vs. 일본 (킨초 스타디움)
3월7일(월) 16:35 vs. 중국 (얀마 스타디움)
3월9일(수) 16:35 vs. 베트남 (얀마 스타디움)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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