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불린그라운드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해 최근 리그 경기 6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토트넘이 만약 웨스트햄을 눌렀다면 레스터시티와 승점은 같고 골득실에서 앞선 1위로 올라설 수 있었다. 그러나 웨스트햄에 발목이 잡히면서 승점 54점(15승9무4패)을 그대로 유지해 레스터시티(승점 57점)와의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손흥민은 전반적으로 볼 터치가 불안했고 패스 역시 정확성이 떨어졌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토트넘 선수 중 세 번째로 낮은 평점 6.2점을 부여했다.
한편, 기성용이 전반 만을 소화한 스완지시티는 아스널에 1-2 역전승을 거뒀다.
스완지시티는 전반 15분 켐벨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이후 라우틀리지와 애슐리 윌리엄스의 연속 골에 힘입어 승부를 뒤집었다. 기성용은 전반 45분을 소화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됐다.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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