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수영계에 따르면 이기흥 회장은 지난 8일 시도수영연맹과 한국대학수영연맹 전무이사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이기흥 회장은 지난 2010년 1월부터 대한수영연맹 회장직을 맡아왔다. 최근 연맹 임원들이 금품 상납과 선수 선발 비리 등의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연맹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보인다.
대한수영연맹은 지난 임시 총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성격의 혁신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 CBS노컷뉴스 박세운 기자 she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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