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과 안신애는 투어에서 한 번도 같은 조로 경기한 적이 없었다. KLPGA대세인 박성현과 미녀골퍼 안신애의 만남은 화제를 모으기에 충분했다.
폭발적인 장타를 앞세운 박성현과 지난 해 메이저챔피언인 안신애의 대결은 접전끝에 박성현이 4강 진출티켓을 가져갔다.
박성현은 이날도 자신을 옐로컬러로 물들였다. 박성현은 '옐로'를 자신을 상징하는 컬러로 만들고 싶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하의는 짙은 무채색계열을 매치해 롱팬츠로 시크함을 더했다.
미녀골퍼로 유명한 안신애는 도트 패턴 상의와 숏팬츠로 귀여움을 강조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안신애는 "짧은 하의와 몸에 딱 맞는 의상을 선호하는데, 스타일을 살리면서도 스윙시 몸의 움직임 방해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다양한 패션으로 매주 화제를 더하는 여자골프대회의 패션스타일 매치업 또한 눈여겨보자.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naver.com ]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