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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을 빛내는 골프웨어…'숨은 조연'

2016-05-25 13:03:32

▲박성현이우승을결정지은후장미꽃세례가쏟아지고있다.
▲박성현이우승을결정지은후장미꽃세례가쏟아지고있다.
'대세' 박성현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른다.

박성현이 KLPGA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연장전끝에 김지현 을 따돌리고 시즌 네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박성현의 공식팬카페 '남달라'도 옐로컬러로 카페 대문을 꾸미며 이번 우승을 축하했다. 매 대회마다 그녀를 빛나게 하는 '옐로컬러 골프웨어'는 어느덧 그녀를 상징하는 컬러가 된 듯하다. 필드 위 남다른 매력을 선보이는 박성현의 골프웨어를 들여다봤다.
▲64강전,선수용제작상품을입고있는박성현
▲64강전,선수용제작상품을입고있는박성현
'독보적인 매력', 쿨시크 스타일 선호
골프웨어가 경기성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건 아니다. 하지만 골프는 실외 스포츠인만큼 '자연' 에 잘 적응하고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기능성이 중요한 이유다.

올해 박성현이 선택한 '빈폴골프'는 이런 면에서 조연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빈폴골프는 뜨거운 필드 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냉감, 흡습속건의 기능성에 신경썼다. 또 장타여왕의 스윙에 최적화한 스트레치 기능성도 빼놓을 수 없다.

빈폴골프에 따르면 박성현이 선호하는 '옐로컬러'는 일반적으로 많이 찾는 컬러가 아닌만큼 선수용으로 별도 제작하기도 한다.

▲4강전,박성현이강한티샷을날리고있다.
▲4강전,박성현이강한티샷을날리고있다.
톡톡튀는 '옐로컬러'는 일반적으로 손이 가지 않지만 박성현에겐 다르다. 보이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갖고있는 박성현에게 밝고 긍정적인 '옐로'의 골프웨어는 대중들의 시선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박성현이 선호하는 또 하나의 스타일은 짙은 컬러의 롱팬츠. 박성현은 "스커트는 한 번도 입어 보지 않아 자신이 없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빈폴골프는 "의상을 준비할 때, 박성현의 스타일을 바꾸려하지 않고 자신이 갖고있는 매력을 더 돋보일 수 있도록 신경을 쓴다"고 귀띔했다.

빈폴골프는 후원선수들의 좋은성적을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전 품목 대상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정미예 마니아리포트 기자[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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