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태는 29일 일본 오카야마현 가사오카시의 JFE 세토나이카이 골프클럽(파72.741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쳤다.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적어낸 김경태는 공동 2위 그룹을 1타 따돌렸다. 시즌 3승째, 일본 통산 13승째다.
김경태는 올해 4월 도켄 홈메이트컵과 더 크라운스에 이어 약 1개월 만에 우승 소식을 다시 전했다. 우승 상금 2000만 엔(약 2억1000만원)을 보탠 김경태는 시즌 상금을 8334만5130 엔(약 8억9600만원)으로 늘려 상금 1위 자리도 굳건히 지켰다.
공동 2위에 오른 이상희(24)는 이번 대회 상위 4명에게 주는 올해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했다. 김경태는 이미 디 오픈 출전 자격을 갖고 있었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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