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FC는 지난 5일(한국시간) "레스너가 오는 7월 10일 열리는 UFC 200 코메인이벤트에 출전한다. 상대는 수 일 내 공지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미 아마추어 레슬링 챔피언 출신으로 WWE 스타로 군림하던 레스너는 2007년 종합격투기에 입문한 후 2008년 UFC에 첫 발을 내디뎠다.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레스너는 지난해 10월 무렵 UFC 복귀에 대한 열망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UFC에서 뛸 때 저를 괴롭힌) 게실염에서 회복됐어요. 기분도, 몸상태도 최고예요. 삶이 더할 나위 없이 조화로워요. 그런데 뭔가 놓친 게 있는 것처럼 느껴졌고, WWE 경영진 앞에서 'UFC 복귀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이야기했어요."
레스너는 지난 3월 WWE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WWE는 레스너의 UFC 200 출전이 공식 발표된 후 "레스너와 WWE의 계약은 유효하다. 레스너는 오는 7월 10일 UFC 200에 출전한 후 오는 8월 21일 WWE 서머슬램에 나간다"고 밝혔다.CBS노컷뉴스 문수경 기자 moon03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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