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복귀설이 나돌았던 우즈는 8일(한국시간) 자신의 홈페이지에 US오픈에 참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몸이 점점 회복되고는 있지만 아직 대회에 출전할 상태는 아니다”며 “그동안 많은 응원을 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지난해 허리 수술을 두 차례 받고 재활을 하고 있는 우즈는 올 들어 스윙 동영상을 올리고, 연습 라운드도 해 복귀가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하지만 우즈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 US오픈과 23일 열리는 퀴큰 론스 내셔널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다는 뜻을 공식 밝혔다. 퀴큰 론스 내셔널은 우즈의 재단이 주최하는 대회다.
김세영 기자 freegolf@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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