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몽규 리우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10일 김재식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일행과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개선관과 월계관에서 훈련 중인 역도, 체조, 태권도, 복싱, 유도, 레슬링, 탁구 등 7개 종목 165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를 격려했다.
이에 앞서 정 단장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최종삼 선수촌장, 서종복 유도대표팀 감독, 최명진 체조대표팀 감독 등 8개 종목 사령탑과 올림픽 준비 현황을 논의하고, 격려금 3억 원을 전했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선수들은 개인의 영광뿐 아니라 국가의 명예를 걸고 출전한다"면서 "다음 달 19일이 되면 정몽규 단장이 총 책임을 지는데 선수단장 중심으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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