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3라운드의 경기평가회의를 통해 '현대엑스티어 MVP' 수상자로 멀티골을 터뜨린 티아고를 선정했다.
티아고는 지난 12일 열린 전북 현대와 홈 경기에서 프리킥 골에 이은 극적인 동점골로 올 시즌 득점 랭킹 1위의 위력을 선보였다. 티아고의 활약에 성남은 전북과 2-2 무승부를 거뒀다.
공격 포지션에 외국인 선수의 활약이 빛난 가운데 수비는 김상원, 오반석(이상 제주), 배슬기(포항), 신세계(수원)가 포백을 구성했고, 골키퍼는 성남의 신인 골키퍼 김동준이 차지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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