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는 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벨기에 2부리그 AFC 투비즈와 공개 연습 경기를 치른다.
새 시즌을 앞두고 지난달 1일부터 국내에 머물며 전지훈련 중인 투비즈는 지난달 25일 K리그 챌린지 대전 시티즌과 김은중 코치의 공식 은퇴전을 겸한 평가전을 치른 데 이어 K리그 클래식 선두를 달리는 전북과도 경기한다. 전북전은 투비즈가 한국 전지훈련의 성과를 확인할 마지막 일정이다.
최강희 감독은 투비즈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여 대결이 성사됐다. 특히 이 경기는 지난 2013년 올랭피크 리옹(프랑스)전 이후 3년 만에 전주에서 열리는 유럽팀과 대결이라는 점에서 무료 개방하기로 했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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