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화이트, KBO 데뷔전 1루 커버 수비 중 허벅지 부상...2⅓이닝 강판, 한화 마운드 비상

2026-03-31 20:44:58

한화 오웬 화이트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오웬 화이트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KBO리그 데뷔 첫 경기에서 부상으로 조기 강판됐다.

화이트는 3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경기 3회초 수비 도중 왼쪽 허벅지를 다쳐 교체됐다.

0-1로 뒤진 3회초 무사 1·2루 상황에서 1루 땅볼이 나오자 병살플레이 과정에 1루 베이스 커버로 달려간 화이트는 짧은 공을 잡으려 왼쪽 다리를 뻗다가 허벅지 통증을 호소하며 절룩거렸다.
결국 부축을 받으며 2⅓이닝 4안타 1실점을 기록한 채 마운드를 내려왔다.

MLB 3시즌 경력의 화이트는 지난해 한화에서 뛴 폰세·와이스의 공백을 메울 핵심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데뷔전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한화의 시즌 초반 마운드 운용에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