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축구협회는 13일 "2016년 리우 올림픽 본선에 대비해 브라질 출신 루이스 플라비우(67)를 피지컬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플라비우 코치는 올림픽 대표팀이 브라질에 도착하면 현지에서 합류할 예정. 계약기간은 리우 올림픽까지다. 이로써 올림픽 대표팀은 현 신상규 피지컬 코치와 플라비우 코치 2인 체제로 운영된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랜 한국 생활을 통해 국내 선수들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전문가로 평가된다. 브라질 출신인만큼 낯선 기후와 환경에 적응해야할 올림픽 선수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광종 감독 시절부터 피지컬 코치를 맡아 선수들의 몸 상태를 잘알고 있는 신상규 코치와 현지 사정에 능통한 플라비우 코치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줄 것으로 코칭스태프는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과 장현수, 황희찬을 제외한 올림픽 대표팀은 오는 18일 브라질로 향한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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