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야구위원횐(KBO)는 7일 올해 우천으로 인해 치르지 못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의 총 55경기에 대한 일정을 확정·발표했다. 이 경기들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만약 이 기간 동안 우천 등으로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예비일 편성을 최우선으로 삼는다. 다만 예비일이 없을 경우 다음날 더블헤더 진행, 동일 대진의 둘째 날 더블헤더, 동일 대진의 싱글경기 더블헤더, 추후편성 순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편성된 이날부터 18일까지의 경기가 우천 등으로 취소될 경우에는 예비일 편성을 최우선 하되 예비일이 없는 경우 20일 이후 동일 대진의 둘째 날 더블헤더, 동일 대진 싱글경기 더블헤더, 추후편성 순으로 일정을 조정한다.
더블헤더 진행 시 제1경기 시작 시각은 평일·토요일 오후 3시, 일요일 및 공휴일은 오후 2시다. 제2경기는 제1경기 종료 후 20분 뒤 시작한다. 더블헤더 제1경기는 연장전 없이 9회까지만 진행한다.
한편 우천으로 연기된 경기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팀과 관계없는 대진일 경우 포스트시즌 이동일에도 진행할 수 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과 관계없는 팀간의 경기 역시 정규시즌 최종일과 와일드카드 결정전 개막일 사이에 있을 이동일에 치를 수 있다.CBS노컷뉴스 송대성 기자 snowbal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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