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는 10일까지 총 관중 730만8935명(평균 1만1601명)을 불러 모았다. 역대 최다 관중인 지난해 736만530명까지 5만1595명만을 남겼다.
올해 정규리그는 전체 720경기 중 630경기를 소화했다. 11일 최다 관중을 경신하면 시즌 635경기 만으로 이는 2015년 720경기보다 85경기나 앞선다.
이런 추세라면 역대 최초 800만 관중도 돌파가 가능하다. 아직 시즌이 95경기나 남은 상황에서 이 기세라면 800만을 넘어 835만 명 돌파가 예상된다.
KBO 리그 전체 관중은 전년 대비 13% 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10개 구단 모두 관중이 증가한 가운데 새 구장을 쓰는 삼성과 넥센이 가장 눈에 띈다.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와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쓰는 두 구단은 홈 관중수가 지난해 대비 각각 65%와 53% 증가했다. 구단 자체 최다 관중 기록도 경신했다.
또한 1위 두산은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8년 연속 100만 관중 돌파했다. KBO 리그 최다 10시즌 100만 관중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LG는 홈 관중 95만757명으로 통산 11번째 100만 관중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CBS노컷뉴스 임종률 기자 airjr@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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