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타스님 통신은 3일(한국시간) "이란 축구대표팀 카를로스 케이로스 감독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우즈베키스탄, 한국과 3~4차전에 나설 25명 명단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최종명단은 23명으로 추려진다.
베테랑들이 명단에 다수 합류했다. 안드라닉 테이무리안을 비롯해 잘랄 호세이니, 마수드 쇼자에이 등이 케이로스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케이로스 감독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어야 할 시간이다. 이란의 연속 월드컵 출전의 역사를 써야 한다"면서 "강력한 경쟁자들과 만난다. 조 상위로 올라설 시간이 왔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