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4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월의 골 후보를 발표했다. 손흥민이 9월25일 미들즈브러와 6라운드에서 터뜨린 시즌 4호골이 9월의 골 후보 6개 중 하나로 포함됐다.
손흥민은 미들즈브러전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은 뒤 23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왼쪽 측면에서 페널티 라인까지 돌파한 뒤 막히자 다시 뒤로 빠져나왔고, 수비가 살짝 빈틈을 보이자 벼락 같은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이 공식스폰서 언더아머와 함께 팬들의 투표로 선정하는 토트넘 9월의 골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후보 4개 장면 중 2개가 손흥민의 골이었다.
1번 후보는 9월10일 스토크 시티와 4라운드 두 번째 골. 손흥민은 후반 11분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절묘하게 감아차 골을 만들었다. 그리고 4번 후보는 역시 미들즈브러전 두 번째 골이었다.
나머지 2, 3번 후보는 델레 알리의 스토크 시티전, 에릭센의 길링엄전 골이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