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축구협회는 22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피 감독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소식을 전했다. 중국 축구협회는 28일 베이징에서 리피 감독의 공식 취임기자회견을 열고 구체적인 계약 조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중국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과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A조 4차전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한 뒤 가오홍보 감독이 사퇴했다. 이후 중국은 자국 축구를 잘 아는 세계적인 지도자를 데려와 명예회복에 나섰다.
한편 리피 감독은 이탈리아 현지에서 광저우의 지휘봉을 다시 잡는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본인이 클럽이 아닌 국가대표팀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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