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골프채널은 지난 2일(한국시간) “박인비의 부상 회복이 순조롭지만 올해 더 이상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다”고 보도했다.
박인비는 지난달 ING생명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 개최 기자회견에서 “올해는 스폰서사 대회인 KB금융 스타 챔피언십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2개 대회에만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박인비는 지난 8월 리우올림픽 여자골프에서 손가락 부상을 안은 채 경기해서 금메달을 따냈다. 하지만 올림픽 직후 왼손 엄지에 깁스를 했고, 10월 초에 깁스를 풀고 본격적인 재활을 시작했다.
골프채널은 박인비의 에이전트 매트 김의 말을 인용해 “박인비는 최고의 모습으로 돌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몇주 전에 조심스럽게 연습을 시작했다. 그의 목표는 내년 풀시즌을 뛰는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은경 기자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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