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고진영(21, 넵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팬텀클래식 위드 YTN 2라운드 도중 기권을 선언했다.
고진영은 5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파72, 659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 10번 홀을 마친 뒤 기권했다.
KLPGA 관계자는 “감기 몸살을 이유로 고진영이 기권을 선언했다”고 이야기했다.
고진영은 현재 대상 포인트 1위로 박성현과 대상 수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고진영이 경기를 포기함으로서 대상 포인트 선두 자리를 내줄 수 있는 상황에 처했다. 박성현이 이번 대회 톱10 안에 들면 대상포인트 순위는 뒤바뀐다.
용인=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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