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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샷감' 박상현, 日 PGM 챔피언십 3R 단독 4위 도약

2016-11-05 15:07:02

박상현자료사진.
박상현자료사진.
[마니아리포트 임정우 기자] 박상현(33, 동아제약)이 시즌 네 번째 톱10 진입을 노린다.

박상현은 5일 일본 지바현 소부컨트리클럽(파70, 7214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헤이와 PGM챔피언십(총상금 2억 엔) 3라운드에서 보기 1개와 버디 5개를 엮어 4언더파를 쳤다.

박상현은 중간합계 6언더파로 공동 선두 이나모리 유키, 다니하라 히데토(이상 일본)에 6타 뒤진 단독 4위에 자리했다.
박상현은 1라운드에 4언더파를 적어내며 첫 스타트를 잘 끊었다. 하지만 2라운드 샷 난조로 인해 2타를 잃으며 공동 9위까지 순위가 밀려났다. 박상현은 전날 부진을 떨쳐내고 다시 4타를 줄이며 분위기 반등에 성공했다.

황중곤(24, 혼마)은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고 류현우(35)가 공동 7위, 강경남(33)이 공동 9위로 뒤를 이었다.

2주 연속 톱10 진입에 도전하는 임성재(18)는 이날 2타를 줄이며 공동 11위로 경기를 마쳤다.

임정우 기자 lim@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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