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연은 5일 일본 이바라키현 다이헤이요클럽 미노리 코스(파72, 6506야드)에서 열린 20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총상금 150만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강수연은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단독선두 펑산산(중국)에 2타 뒤진 공동 3위를 기록했다.
펑산산은 지난달 30일 사임다비 LPGA 말레이시아에서 2년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토토 재팬 클래식 2라운드에서도 보기 없이 버디만 8개 잡아내며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
신지은(23, 한화), 안선주(29, 모스버거), 신지애(28, 스리본드), 장하나(24, BC카드)가 8언더파로 공동 5위권을 형성했고, 이민지가 6언더파로 공동 12위를 기록했다.
이보미(28, 노부타그룹)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중간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52위에 오르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정미예 기자 gftravel@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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