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미러는 10일(한국시간) "첼시가 베라티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첼시는 최근 5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안토니오 콩테 감독은 스쿼드에 변화를 주려 한다. 로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의 허가도 떨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첼시는 올 시즌을 끝으로 존 오비 미켈과 계약이 끝난다. 첼시는 미켈과 재계약을 포기한 상태다. 세스크 파브레가스 역시 높은 연봉으로 인해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둘 모두 콩테 감독 부임 후 출전이 확 줄었다.
다만 베라티는 지난 8월 파리생제르맹과 5년 재계약을 한 상태다.
하지만 변수는 있다. 베라티의 에이전트는 "계약은 의미가 없다. 베라티가 지금은 행복해하고 있지만, 이기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만약 이기지 못한다면 떠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