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진출의 분수령이 될 경기를 앞둔 일본 축구가 ‘약체’를 밟고 가볍게 몸을 풀었다.
일본은 11일 일본 이바라키의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오만과 평가전에서 4-0 승리를 거뒀다. 주전급 선수를 대거 제외한 채로 오만을 상대한 일본이지만 안방에서 4골을 몰아치며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일본은 4경기째 무패(3승1무)를 기록하며 B조 선두를 달리는 사우디아라비아와 5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오만을 상대로 대승을 거두며 최근 A매치 4경기 무패행진(3승1무)를 이어갔다.
A조 2위 우즈베키스탄과 5차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본선 진출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서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승리가 필요하다. 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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