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5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 스트라이커 오바메양이 중국 상하이 상강으로부터 오퍼를 받았다. 이적료는 1억5000만 유로(약 1883억원), 연봉은 4100만 유로(약 515억원)"이라고 전했다.
그야말로 엄청난 금액이다.
이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고 있는 터라 중국이 상상 이상의 이적료를 들고나왔다.
오바메양은 올 시즌 도르트문트에서 총 21경기 22골을 넣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득점 1위(17골)다. 다만 아프리칸 네이션스컵 참가 관계로 3경기 결장 예정이다. 이번 네이션스컵은 오바메양의 나라 가봉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오스카(상하이 상강)를 비롯해 테베스, 악셀 비첼(톈진 취안잔) 등이 중국으로 향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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