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은 10일(한국시각) FA가 발표한 2016~2017 FA컵 4라운드(32강) 대진에서 4부리그 소속 위컴비 원더러스와 만났다.
위컴비는 7부리그의 스타워브리지FC를 꺾고 4라운드에 진출했다. 4라운드 진출 팀 중에는 객관적인 전력에서 비교적 쉬운 상대로 평가된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도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서 경쟁하는 토트넘이라는 점에서 무난한 승리가 유력하다.
지난 시즌 우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위건 애슬래틱(2부)과 16강 진출을 다툰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질주하는 첼시FC는 브렌트포드(2부)를 상대한다.
이밖에 4부리그 플리머스 아가일과 재경기를 치르는 리버풀은 승리할 경우 울버햄턴 원더러스를, 아스널은 사우샘프턴-노리치 시티의 승지와 각각 16강 진출을 다툰다. 2016~2017 FA컵 4라운드는 오는 27일과 30일 사이에 열린다.CBS노컷뉴스 오해원 기자 ohwwho@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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