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KBL은 21일 "기자단 투표 결과 박지수가 72표 중 63표를 얻어 엘리사 토마스(삼성생명)를 제치고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인이 라운드 MVP를 차지한 것은 여자프로농구 역대 최초다.
박지수는 눈부셨다. 왜 여자농구를 이끌 재목인지 확실히 보여줬다. 6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33분44초를 뛰면서 12점 13.8리바운드 3.2어시스트 2.8블록을 기록했다.
6라운드 MIP 역시 KB스타즈가 가져갔다. 주인공은 심성영이다. 심성영은 WKBL 심판부, 경기 운영 요원, TC, 감독관 투표에서 32표 중 14표를 획득해 MVP를 받은 박지수(8표)와 진안(KDB생명, 6표)을 따돌렸다.
심성영은 5경기에서 평균 36분17초를 뛰면서 평균 12.2점 3.4리바운드 2.6어시스트 2.2스틸을 기록했다.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