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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명예 제주도민 됐다

2017-05-11 14:47:29

제주명예도민증을수여받는박인비.사진=뉴시스
제주명예도민증을수여받는박인비.사진=뉴시스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11일 박인비(29, KB금융그룹)를 명예도민으로 선정하고 도민증을 수여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지사 집무실에서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인비와 어머니, 남편 등 가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박인비에게 명예도민증을 수여했다.
또 기념품을 전달하면서 제주도정 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적극 협력해 준데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박인비는 지난해 한국인 두 번째이자 역대 최연소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명예의 전당에 입회했다. 또 지난해 8월 리우올림픽 여자 골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박인비는 2012년부터 제주도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제주관광 마케팅 '제주바람과 Green Trend 대한민국' 행사에 참여해 제주 관광 알리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또한 제주삼다수 마스터즈대회 4년간 참가했고, 대회 우승 상금 중 일부를 제주도 주니어 골프 육성기금으로 매해 기탁하는 등 선행을 이어왔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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