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는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 721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를 묶어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타수를 줄이지 못한 김시우는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를 기록, 전날 공동 7위에서 공동 16위로 내려앉았다.
김시우는 17번 홀(파3)에서 보기, 18번 홀(파4)에서 버디를 번갈아 기록하며 이븐파로 경기를 마쳤다.
공동 선두에는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기록한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과 카일 스탠리(미국)가 자리했다.
전날 공동 66위에 올랐던 노승열(26, 나이키)은 공동 23위로 도약했다.
한편 최경주(47, SK텔레콤)은 3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gftravel@maniaer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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