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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동포 제임스 한, 바이런넬슨 1R 공동 선두로 출발

2017-05-19 09:57:09

[마니아리포트 이은경 기자] 재미동포 제임스 한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총상금 750만달러) 첫날 공동 선두에 올랐다.

제임스 한은 1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70, 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4타를 쳤다.

제임스 한은 리키 반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공동 3위 그룹 매트 쿠차, 캐머런 트링게일(이상 미국), 조나탄 베가스(베네수엘라, 이상 4언더파)와 2타 차다.
제임스 한은 PGA투어 통산 2승을 기록 중이다. 올 시즌은 아직 20위권 내 진입 기록이 없지만 이번 대회 첫날 모처럼 공동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안병훈(CJ대한통운)이 2언더파로 제이슨 데이(호주)와 함께 공동 14위에 올랐다. 강성훈은 1언더파 공동 26위, 노승열은 1오버파 공동 55위다. 우승 후보이자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3언더파 공동 7위로 선두권을 바짝 추격했다. 월요 예선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양용은은 4오버파 111위로 컷 탈락 위기에 몰렸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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