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성현은 19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크리스 매칼몬트와 호흡을 맞췄다. 매칼몬트는 캐디 경력이 풍부하진 않지만, LPGA 루키 박성현이 절친하게 지내는 투어프로 노무라 하루(일본)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현은 매칼몬트와 이번 주 대회를 비롯해 2개 대회 정도 함께할 계획이다.
박성현은 올 시즌 LPGA투어에 데뷔하면서 베테랑 캐디 콜린 칸을 파트너로 선택했다. 칸은 과거 박세리, 안니카 소렌스탐 등의 백을 멨던 경력이 있다.
박성현은 새 캐디 서너 명을 후보로 두고 살펴본 뒤 최종 결정을 한다는 계획이다. 박성현은 이번주 치르고 있는 킹스밀 챔피언십이 올 시즌 7번째 참가 대회고, 올해 톱10을 세 차례 기록했다. 박성현은 현재 2017 LPGA투어 신인왕 포인트에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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