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어빙의 포시즌스 리조트(파70, 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내면 4타를 줄였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6언더파 134타로 선두 제이슨 코크락(미국, 12언더파)에게 6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10번 홀에서 8미터 버디 퍼트를 잡아냈다. 이어 12번, 14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안병훈은 4번 홀(파4)에서 세컨드 샷을 핀 옆에 붙이며 버디를 이어가는 등 쾌조의 샷 감각을 보여줬다.
한편 강성훈은 3언더파 공동 17위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휘, 노승열, 양용은은 컷 탈락했다. 조던 스피스(미국)도 컷 탈락 고배를 마셨다. /kyo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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