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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 톱5’ 안병훈, 세계랭킹 56위 안착

2017-05-22 14:51:49

안병훈.사진=마니아리포트DB
안병훈.사진=마니아리포트DB
[마니아리포트 김현지 기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안병훈(26, CJ대한통운)의 세계 랭킹이 2계단 상승해 56위를 기록했다.

안병훈은 22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에 위치한 포시즌스 리조트 TPC(파70, 7166야드)에서 막을 내린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최종 8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지난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 오픈에서 기록한 6위보다 좋은 성적이다. 또한 웰스 파고 챔피언십 공동 8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에 자리했다.

PGA 투어에서 2개 대회 연속 선전하고 있는 안병훈의 세계 랭킹은 종전 58위에서 2계단 상승하며 56위에 자리잡았다.
반면, 지난 15일 PGA 제5의 메이저 대회라고 불리는 더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해 파란을 일으키며 세계 랭킹 28위에 자리했던 김시우(22, CJ대한통운)은 한계단 하락해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왕정훈(22) 또한 세계 랭킹이 2계단 하락해 59위에 자리했다.

이어 김경태(31, 신한금융그룹)가 한 계단 하락한 80위, 강성훈(30)이 한 계단 상승한 84위, 송영한(26, 신한금융그룹)이 4계단 상승한 90위 등 총 6명의 한국 선수가 세계 랭킹 100위 안에 자리했다. /928889@manai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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