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하나는 23일 서울 광화문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KLPGA 복귀를 공식 선언했다. 장하나는 그동안 LPGA투어 통산 4승을 올렸고, 올 시즌에도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을 거뒀다. 그러나 장하나는 어머니의 건강이 안 좋아진 데다 미국 투어에서 자신을 뒷바라지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며 ‘골프 보다 중요한 건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한국 복귀를 결심했다고 이 자리에서 밝혔다.
장하나의 매니지먼트사 스포티즌은 이날 “장하나의 한국 복귀 소식에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 왔다. ‘굿 바이, 앤 굿 럭’이라고 써 있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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